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공항 항공기 교통량 12.7% 증가
  • 관광객 유입이 계속되면서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한 항공기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교통량은 7만 9천여대로 지난해 7만여대보다 12.7% 늘어나며 주요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전국 항공기 교통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2015.07.24(금)  |  김기영
  • 道, 올해 월동채소 재배신고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월동채소 재배신고를 받습니다. 신고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신고품목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등 4갭니다. 접수한 농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그렇지 않은 농가의 경우 각종 지원대상에서 배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월동채소의 수급안정을 위해 이와는 별도로 초지에서의 불법 농작물 재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5.07.24(금)  |  양상현
  • 道, 1천650억 규모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1천 650억원 규모의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서 농업과 임업, 축산업, 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제주에 거주한 지 석달 이상 지나야 합니다. 지원한도는 농어가는 최고 1억원, 생산자 단체와 법인은 3억원까지이며, 금리는 0.9%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이뤄집니다.
  • 2015.07.24(금)  |  양상현
  • 상반기 제주지역 주택인허가 증가율 전국 2위
  •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인허가를 받은 제주도내 주택은 7천 89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947가구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또, 주택 착공 실적도 7천 235가구를 기록하며 지난해 4천 357건보다 66.1% 늘었습니다.
  • 2015.07.24(금)  |  김기영
  • 휴가철 제주노선 하루 평균 450여 편 운항
  • 여름 휴가기간인 오늘(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주 하늘길에 하루 평균 45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제주기점 항공편은 205편의 국내선 임시편이 증편돼 하루 평균 456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 기간 예상 이용객은 138만명으로 하루 평균 8만 1천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오늘부터 특별교통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여객과 화물 수송 증가로 인한 혼잡을 최소화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5.07.24(금)  |  최형석
  • [영농리포트] 약용작물 산업화 박차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는 약용작물이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약용작물 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약용작물을 제주 농업의 미래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종자보급 사업이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800여 종의 약용작물이 자생하는 제주. 제주는 약용작물이 자라는데 최적의 환경은 갖췄지만 약용작물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는데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270여 농가가 연간 약용작물 2천100여톤을 생산하고 있지만 전국 생산량의 3%에 머물렀고, 수익은 1%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약용작물을 제주농업의 미래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약용작물 종자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석철/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2014년에 생산한 약용작물 종자를 올해 3~5월까지 농업인에게 14품목를 공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약용작물 생산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약용작물의 종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가에 보급하는 약용작물은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진 백도라지와 항암효과가 뛰어난 방풍 등 모두 열네가지입니다.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농가의 호응도 높습니다. <인터뷰 양석철/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경영비 절감효과를 위해 (약용작물을) 농가에 공급할 때는 시중가격의 50%내외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권역별로 약용작물 단지를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재배면적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제주황기와 같은 제주 자생종과 아열대 약용작물의 유전자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7.23(목)  |  현광훈
  • 불안불안 제주뱃길…물류수송 차질
  •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물류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이 물류업계에서는 비수기로 여기지만 정작 여객선들이 줄어들면 제주로 들어오는 화물차량들은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뚝 끊겨버린 제주 뱃길. 지난해 초 8개 항로에 15척이었던 제주연안 여객선은 현재 4개 항로에 7척으로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안전기준이 강화돼 선박수리 비용이 늘어났지만, 뱃길 이용객은 크게 줄어 여객선사들이 운영을 꺼리고 있는 겁니다. <전화인터뷰: 박종성/ ○○카페리 차장> "세월호 이후에는 검사가 까다로워지다 보니까 기간이 열흘이 아니고, 2주, 많게는 1~2달까지 걸리는 바람에 선사 입장에서는 경영 악화가 우려되는 거고..." 불안불안한 제주뱃길은 물류체계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자가용을 갖고 오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화물차가 탑승할 자리는 더 줄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름철은 유통 비수기로, 이 시기 여객 선사는 판촉 활동도 펼쳤지만 올해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물류 업계는 최대 관광객이 몰리는 다음달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구/ 제주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올해 8월은 굉장히 힘든 달이 되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제주도에서 수송을 하면서 가장 쉬운 계절을 가장 어려운 계절로 만들어 가지 않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물류업계만이 아닙니다. <스탠드> "제주 뱃길이 잇따라 중단된채 좀처럼 재개되지 않으면서 개별화물차기사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제주에서 올라가는 것보다도 내려올 때가 더 문제라며, 목포항에서는 화물차들이 줄지어 기다린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여름철은 제주로 들어오는 물건이 많을 때지만, 들어오는 배는 한 두척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정○○/ 화물차 운전기사> "시간이 목포배나 이 배밖에 없어요. 시간 맞는 배는... 아니면 성읍배, 화물선하고... 그 밖에는 맞추는 시간이 없으니까 배가 한쪽으로 쏠리는 거예요." 이에대해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제주~여수와 제주~목포 노선에 운항이 재개될 경우 물류난은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기우/ 道 해운항만물류 담당> "제주~목포, 제주~여수 항로에 대형 카페리 취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들이 예정대로 취항이 된다면 물류난 해소에는 ..." 세월호 사고 이후 계속되는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물류 수송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3(목)  |  김기영
  • JDC공항면세점, 내일부터 특별 이벤트
  • JDC 제주공항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일(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브랜드에 따라 5에서 40%를 할인하고 금액대별 사은품이 증정됩니다. 이와함께 25만원, 5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0만원 상당의 제주여행권을 제공하는 등 114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또 제휴카드를 사용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 동남아 언론 잇따라 제주 취재…홍보 효과 기대
  • 동남아시아 지역 언론매체들이 제주관광에 대한 현지 취재에 나서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무슬림 전문 TV채널 촬영팀이 오늘(23일) 제주에 도착해 오는 27일까지 '렌터카로 즐기는 제주여행'을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이와함께 베트남 국영TV 촬영팀도 제주를 찾아 제주의 자연환경과 K-Pop 콘텐츠를 집중 조명 예정입니다. 이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앞으로 현지 신문과 여행잡지 등 현지언론과 여행사 관계자를 제주로 연이어 초청할 예정입니다.
  • 2015.07.23(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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