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보통신기술 활용 스마트 관광 활성화해야"
  •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이 보다 활성화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신동일 연구원은 '제주관광 스마트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93%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관광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제주의 스마트 관광 수준의 경우 보통이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많아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신동일 연구원은 이에 따라 스마트 관광 프로젝트 전개와 통합적 플랫폼 구축, 제주관광 사전체험 콘텐츠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5.07.28(화)  |  양상현
  • 304억 규모 메르스 특별융자 지원 대상 확정
  •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이용한 메르스 특별융자 지원대상이 확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메르스 피해에 따른 운영자금 융자 신청을 받아 148개 업체에 304억원의 지원 규모를 확정 공고했습니다. 당초 156개 업체에서 394억원을 신청했던 것에 비하면 액수로는 77%만 반영됐습니다. 융자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업체는 도에서 발행하는 확정통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2015.07.28(화)  |  양상현
  • 제주찾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
  • 오늘 새벽 마지막 메르스 환자가 격리 해제되며 사실상 메르스가 종식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제주 외국인 관광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노선이 재개되고, 크루즈 운항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데요. 오는 9월쯤에는 상당수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성수기를 실감케 하는 내국인 관광객과 달리, 제주에서 자취를 감춘 외국인 관광객. 이제 외국인 관광시장도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 노선들이 잇따라 재개되고 있습니다. 춘추항공은 지난 18일부터 하얼빈과 텐진 노선을 복항했고, 진에어도 상하이와 시안 등 중국 직항노선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20척에 그쳤던 크루즈도 다음달에는 32척이 입항할 것으로 예정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다음달부터 회복세로 돌아서며, 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이 이어지는 가을 시즌에는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두흥/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 "9월부터 모객이 움직이고, 그런 부분이 중주철 연휴를 기점으로 방한 관광객이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잇따라 한국을 찾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도 반가운 청신호입니다. 한 중국 대형여행사가 올해 안에 10만 명을 한국에 보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민간기업들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위축된 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팸투어와 프로모션 전략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윤남호/ 롯데면세점 홍보담당> "지난 22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 상해 주요 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청정 제주를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여기에 중국 전세기 노선까지 재개된다면, 관광시장 회복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클로징>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의 활기 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7(월)  |  김기영
  • 건설 경기 호황…신규 건설업체 큰 폭 증가
  • 건설 경기 호황으로 제주시 지역 건설업체 신규 등록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설업 신규등록 건수는 109건으로 최근 3년 간 연 평균 77 건에 비해 42%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종합건설업체 신규 등록 건수가 29건 으로 3년 평균 15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건축과 토목 공사 업체도 전년보다 26 곳이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등록업체 증가로 인한 과당경쟁과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하는 등 처벌 수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5.07.27(월)  |  김용원
  • 제주삼다수 유통 '직영체제' 전환
  • 그동안 특혜 시비와 도외 반출 논란을 빚었던 제주삼다수의 도내 유통 체계가 전면 바뀝니다. 현행 대리점을 통해 유통하던 방식에서 개발공사 직영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 제주삼다수의 제주도내 유통은 대리점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리점 선정과정에 특혜 시비부터 도외 무단 반출 논란까지 이어졌습니다. 개발공사가 이달말로 이들 대리점과의 계약이 만료되자 그동안 대리점 유통구조를 없애고 직영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리점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퍼마켓 체인이나 조합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그간의 폐단을 없애고 또 4개 권역별로 나눠지다 보니 일부 골목상권에는 공급이 되지 않는 점도 보완됩니다. 이와 함께 호텔과 식당, 관광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업소를 자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씽크)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기존에는 소수 대리점들의 혜택으로 이어져 왔지만 앞으로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이익이 높아지고 골목상권이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지역상권은 이번 개발공사의 유통체계 개선 방침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전계하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 상무이사 조합을 비롯한 체인본부 회원사에게 상품을 공급하고 있고 기존 회원사를 갖고 있는 업체들이기 때문에 아주 원활하게 공급되리라고 판단되고요, 이번 결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를... 논란이 됐던 제주삼다수의 유통 체계가 바뀌지만 계약에서 해지되는 대리점들이 이를 그대로 수용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7.27(월)  |  양상현
  • 제주지역 월 평균 소득 상승…여전히 '불만족'
  • 제주지역 월 평균 소득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만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이뤄진 '제주 사회조사와 사회지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월 300만원에서 500만원 미만의 소득이 지난 2012년 21.1%에서 지난해 27%로 늘었습니다. 소득수준의 만족도에 있어 불만족이 2012년 40%에서 지난해 32%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만족비율보다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의 소득 격차는 2012년 3.9% 포인트에서 지난해 5.3% 포인트로 늘어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5.07.27(월)  |  양상현
  • 상반기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 전국 2위
  • 올 상반기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지역의 지가상승률은 1.69%로 1.8%를 기록한 대구지역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2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올 상반기 제주지역의 토지 거래량은 3만 4천여 필지로 지난해 2만 7천여 필지에 비해 26.3% 늘었습니다.
  • 2015.07.27(월)  |  김기영
  •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실시
  •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가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일동안 진행됩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도내 구인, 구직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내 표본가구 5천 40가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같은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조사 결과는 올해말 공표될 예정입니다.
  • 2015.07.27(월)  |  김기영
  • 道개발공사, 삼다수 도내 유통 '직영' 전환
  • 제주삼다수의 도내 유통이 직영체제로 전환됩니다.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다수 유통혁신의 하나로 현행 4개 권역별로 나눠진 대리점 구조를 없애고 공사 직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대리점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시비와 도외 반출 문제,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행 3 ~ 4 단계로 복잡하게 유통되는 구조를 수퍼마켓 체인과 조합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고 덧붙혔습니다. 또 삼다수 공급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던 호텔이나 음식점, 골프장, 관광지의 경우 공사 내부에 영업소를 운영해 직거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5.07.27(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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