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월 평균 소득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불만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이뤄진
'제주 사회조사와 사회지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월 300만원에서 500만원 미만의 소득이
지난 2012년 21.1%에서 지난해 27%로 늘었습니다.
소득수준의 만족도에 있어
불만족이 2012년 40%에서
지난해 32%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만족비율보다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 지역의 소득 격차는
2012년 3.9% 포인트에서
지난해 5.3% 포인트로 늘어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