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반기 제주도내 건설공사 도급실적 증가
  •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건설공사 도급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제주도내 종합건설회사 26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규건설공사 도급액은 5천 2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났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부문이 112%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공공부문은 10% 감소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민간부문의 숙박시설과 공동주택 계약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당분간 건설경기는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7.30(목)  |  김기영
  • 관광공사, 메르스 회복 사업비 19억 투입
  • 제주도의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메르스 관광홍보비 60억 원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제주관광공사가 자체 예산을 활용해 홍보 마케팅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30일) 이사회를 열고 메르스로 침체됐던 제주관광을 회복하기 위해 사업비 19억 2천8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중국과 일본, 아세안 지역의 언론매체와 중국 유력 포털사이트를 초청해서 제주를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중단된 해외 직항 노선을 재개하고 신규 노선도 개설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7.30(목)  |  조승원
  • 제주 부영호텔·리조트 내일부터 운영
  • '제주 부영호텔·리조트'가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해 내일 (3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들어선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지상 8층 262실 규모의 호텔과 지상 9층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실내외 수영장과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부영그룹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과 여론을 수렴하는 등 서비스 운영 체제를 갖춘 뒤 오는 10월 정식 오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15.07.29(수)  |  김기영
  • 올 상반기 갈치·참조기 어획량 감소
  • 올 상반기 갈치와 참조기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시수협과 한림수협, 추자도 수협에서 진행된 어류 위판실적은 6천 900톤에 5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위판량은 3%, 위판액은 6% 감소했습니다. 특히 갈치는 832톤으로 지난해 대비 44% 감소했고, 참조기도 609톤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50% 줄었습니다. 제주시는 기상변동에 따른 저수온 현상으로 어획량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2015.07.29(수)  |  김기영
  • 화물선은 화물만…활어차 동동
  •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기준이 강화되면서 화물선에 차량만 실을 수 있을 뿐, 정작 차량을 운전하는 기사는 탑승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에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넉달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특히 활어를 수조에 담아서 나가야 하는 활어차들의 경우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양식장입니다. 부산 등 다른지방으로 보낼 광어 수송 작업이 한창입니다. 운반수레에 물을 채우고, 수조에는 산소를 공급해 선도를 관리합니다. <스탠드> "특히 광어는 활어로 운반되는 만큼 신선도 유지가 중요해 출하 작업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선이 절반으로 줄어든데다 여객선 대신 투입된 화물선도 활어차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현행법상 화물선에는 운전기사 탑승이 불가능해, 수조관리가 필요한 활어차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김활영/ 활어차 운전기사> "그렇게 되면 배를 못 타는거지. 그렇게 되어서 작업했다가 물고기를 푼 차도 더러 있어요." 계속되는 수송 차질에 양식장도 어려움을 겪긴 마찬가지입니다. 출하 물량이 많아질 여름 성수기지만 뚝 끊긴 뱃길에 한숨이 깊어졌습니다. <인터뷰: 신철우/ ○○○농수산 소장> "원활하게 출하가 안되면 경영상에 어려움에 있을 뿐더러, 양식하는데 고기의 폐사율도 높아지고, 고기가 잘못되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경제적인 손실이 너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했지만 이것도 지지부진하게 진행돼 결과를 내진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씽크: 이기우/ 道 해운항만물류 담당> "해상에서의 안전에 대한 국제협약, 솔라스 협약에 의해서 13명 이상은 여객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박안전법도 그것에 적용받고 있고, *수퍼체인지* 그렇지만 저희가 반드시 노력을 해서..." 전체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주산 광어. 신선도를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였던 제주 광어지만, 꽉 막힌 제주 뱃길에 신선도 유지는 물론 섬 밖으로 나가는 것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8(화)  |  김기영
  • 찜통더위 최대전력사용량 기록
  • 찜통 더위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며 오늘 제주 지역 전력 사용량이 올 여름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72.8만킬로와트로 올 여름 들어 최대전력 수요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만킬로와트, 5.7% 증가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철 최대전력은 77만 7천킬로와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전력설비 공급능력은 99만 5천킬로와트로 28.1%의 공급 예비율을 확보하고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5.07.28(화)  |  이정훈
  • 창조경제 원정대, 제주혁신센터에서 첫 스타트
  • 창업 멘토와 투자자,벤처 CEO들로 꾸려진 창조경제 원정대가 제주를 찾아 제주지역 대학생, 예비 창업자와 경험담을 나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28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차관을 포함한 창조경제 원정대가 첫 방문지로 제주를 찾아 이 같은 행사를 펼쳤습니다. 원정대는 미래부 이석준 차관의 미니 워크샵을 시작으로 창업자가 자신들의 창업 경험과 관련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2015.07.28(화)  |  이정훈
  • '크루즈 관문' 국제 여객터미널 준공
  • 크루즈 관광객과 국내 여객선 이용객을 맞이할 국제여객터미널이 2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날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제주의 해상 관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5년 동안 15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은 제주. 하지만, 이들을 맞이할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출입국 시간이 늦어지거나 극심한 주차난이 빚어지는 등 부작용이 잇따랐습니다. ----- 화면 전환 --------- 크루즈 관광객과 국내 여객선 이용객을 맞이할 국제여객터미널이 2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제주항 7부두 8만 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4백 억 여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씽크:김영석/해양수산부 차관> "앞으로 제주를 찾는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첨단형 국제여객터미널 완공을 발판삼아 제주가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지상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입국장, 국내 여객선 출도착 장이 마련됐습니다. 2층에는 국제크루즈선 접안장과 연결된 출입국장이 조성됐습니다. 출입국 심사와 세관, 검역 업무를 담당할 전담 부서도 갖춰지면서 크루즈 관광객 2천 명이 2시간 내에 모든 수속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에따라 CIQ(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3대 수속절차가 동시에 이뤄지고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입출국 시스템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터미널 주변에는 차량 2백대 규모의 주차장도 완비돼 고질적인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외항에 크루즈가 접안하면 관광객들은 여객터미널을 통해 입출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신축된 국제 여객터미널은 이르면 10월쯤 운영될 예정입니다." 크루즈 시장 10여 년 만에 문을 연 국제여객터미널.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 하는 제주의 해상 관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28(화)  |  김용원
  • 제주지역 보험민원 증가..."상품설명 불충분"
  • 제주지역에서 보험 계약 등과 관련한 민원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보험민원은 104건으로 지난해 92건 보다 13% 늘었습니다. 민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보험 계약 당시 상품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보험 모집관련 민원이 3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보험금 산정과 지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이 19건, 보험계약성립과 실효 8건 등이 었습니다.
  • 2015.07.28(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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