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건설공사 도급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제주도내 종합건설회사 26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규건설공사 도급액은 5천 2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났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부문이 112%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공공부문은 10% 감소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민간부문의 숙박시설과 공동주택 계약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당분간 건설경기는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