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문' 국제 여객터미널 준공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7.28 17:03
크루즈 관광객과 국내 여객선 이용객을 맞이할
국제여객터미널이 2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날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제주의 해상 관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5년 동안
15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은 제주.

하지만, 이들을 맞이할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출입국 시간이 늦어지거나 극심한 주차난이 빚어지는 등
부작용이 잇따랐습니다.

----- 화면 전환 ---------

크루즈 관광객과 국내 여객선 이용객을 맞이할
국제여객터미널이 2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제주항 7부두 8만 제곱미터 부지에
국비 4백 억 여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씽크:김영석/해양수산부 차관>
"앞으로 제주를 찾는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첨단형 국제여객터미널 완공을 발판삼아 제주가 동북아
크루즈 관광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지상 1층에는 관광안내소와 입국장,
국내 여객선 출도착 장이 마련됐습니다.

2층에는 국제크루즈선 접안장과 연결된 출입국장이
조성됐습니다.

출입국 심사와 세관, 검역 업무를 담당할
전담 부서도 갖춰지면서

크루즈 관광객 2천 명이 2시간 내에
모든 수속 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에따라 CIQ(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3대 수속절차가 동시에 이뤄지고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입출국 시스템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터미널 주변에는
차량 2백대 규모의 주차장도 완비돼
고질적인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외항에 크루즈가 접안하면 관광객들은 여객터미널을 통해
입출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신축된 국제 여객터미널은
이르면 10월쯤 운영될 예정입니다."

크루즈 시장 10여 년 만에 문을 연 국제여객터미널.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발돋움 하는 제주의
해상 관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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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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