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재배관리기준' 제작 배포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다양한 감귤의 재배방법을 담은 '감귤재배관리기준'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감귤재배관리기준'은 노지재배를 비롯한 피복재배, 격년결실재배 등 10가지의 재배 유형과 함께 한라봉과 천혜향 등 최근 재배가 늘고 있는 만감류 8가지의 재배관리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또 나무의 월별 생육상태와 주요작업, 병해충 방제를 포함하고 있어 감귤을 처음 재배하는 농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
  • 2015.07.27(월)  |  양상현
  • 제주지역 지식재산권 출원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의 지식재산권 출원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지역의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1천 3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2번째인 세종시의 23%에 비해 10%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이처럼 출원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제주지역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에서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5.07.27(월)  |  양상현
  • 道-관광공사, 베트남 방송 활용 제주 홍보
  • 메르스 여파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의 방송매체를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가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국영방송과 호치민 시립방송을 활용한 제주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베트남 내 한류 관심층이 선호하는 TV 프로그램을 이용해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청정 자연과 고유 문화를 방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메르스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임을 강조해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5.07.26(일)  |  조승원
  • 상반기 항만물동량 전년 대비 증가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항만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 물동량은 746만 5천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9만 9천톤보다 13% 증가한 것입니다. 항만별로 보면 성산포항이 46%로 가장 많이 늘었고 애월항 34%, 서귀포항 23%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감귤.채소가 24%, 비료 19%, 시멘트와 모래 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7.26(일)  |  조승원
  • 인구유입 지속…주택 경기 '활황'
  • 제주지역 주택시장이 뜨겁습니다. 상반기 인허가 실적만 놓고 보더라도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두변째로 증가율이 높습니다. 귀농귀촌인구가 늘어난데다 제주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올 상반기 인허가를 받은 제주도내 주택은 7천 892가구. 지난해 같은기간 3천 947가구에 비해 2배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서울의 경우 인허가 증가율이 2.8%인 점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인허가 건수만 놓고 봐도, 제주 인구의 2배가 넘는 전라남도와 강원도, 대구보다도 많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착공 실적도 높습니다. 올 상반기 제주도내 주택 착공 실적은 7천 235가구로 지난해 4천 357건보다 66.1% 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제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선택한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순유입된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만명을 넘어서더니 올들어서도 매달 1천명 이상씩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건축경기 역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대단위 아파트 역시 늘어나며 제주지역의 주택경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서는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승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시 부지회장> "올해도 월 단위로 800~1천 명 정도 늘어나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 주택 소유, 건설 붐이 맞물리는 것 같고, 향후 몇 년까지는 *수퍼체인지* 계속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역 건설 경기. <클로징> "제주로의 인구유입이 지속되는데다 투자목적의 부동산 구입까지 더해지며 도내 주택건설 경기는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4(금)  |  김기영
  • 잦은 비날씨에 태풍까지…농가 울상
  • 유독 비소식이 많았던 올 여름 날씨에 수박과 콩 등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생육 부진은 물론 역병 피해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이번 주말 태풍소식까지 전해지며 농가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수박밭입니다. 한창 수박이 자랐어야 할 시기지만 좀처럼 크질 못했습니다. 잦은 비날씨에 역병도 돌아 구석에 있는 수박은 아예 썩은채 방치됐습니다. <인터뷰: 이원규/ 제주시 애월읍>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태풍하고 비 때문에 4월에 파종한 수박은 벌써 다음 주 정도면 다 끝날 판이고, 날씨가 받쳐주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박 농사하는 분들이.... " 올 여름은 유독 궂은 날이 많았습니다. <스탠드+CG> "이번달 제주지역의 강우일수는 13일로 평년 9.9일을 훌쩍 넘으며 이틀에 하루 꼴로 비가내렸습니다." 여기에 수박 가격까지 평년대비 10% 이상 떨어지면서 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콩밭도 막막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파종 직후 몰아닥친 태풍에 제대로 싹을 틔우지 못해 밭은 듬성듬성 비었습니다. 상당수의 씨앗이 빗물에 쓸려갔고, 줄기가 꺽여버린 싹들도 쉽게 눈에 띕니다. 농민들은 한숨만 내쉽니다. <인터뷰: 양순자/ 제주시 애월읍> "일기예보를 잘 보고 비 안 온다고 해서 콩 씨 뿌렸는데, 다음 날 비가 많이 오니 땅이 굳어서 콩 씨가 안 나서... 물 주면서 하나씩 나게 한 것이 이 정도... " 더군다나 이번 주말에는 제12호 태풍 할롤라까지 북상하면서 농민들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 침수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매현/ 제주농업기술센터 환경특작담당 > "태풍이 북상하면서 콩이나 참깨, 수박밭에 침수와 잎 손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관련 약을 살포하길 바랍니다." 유독 비소식이 많았던 올 여름 날씨에 농작물이 제대로 크지 못하며 농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4(금)  |  김기영
  • 항공업계 채용 바람…취업문 '활짝'
  •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데요. 항공업계에서는 급성장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항공기 추가 도입과 신규 노선 확대 등에 따른 채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가 필수 인력인 승무원 180여 명을 선발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로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에어부산도 신입 승무원 30여 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저비용 항공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제주항공은 현재 신입과 경력직 객실승무원 10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항공의 경우 신규 채용 뿐 아니라 50대 이후 정년퇴임한 기술인력도 채용에 나서면서 퇴직자들의 재취업의 기회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에서 근무하는 직원 대부분을 제주도민으로 채용하면서 제주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인터뷰:김원삼 제주항공 홍보실 차장>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승무원은 물론 만 55세 정년 퇴임한 정비사 등 고급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항공업계의 채용 바람은 경쟁적으로 항공기 추가 도입과 신규 노선 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항공사들의 채용 열풍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이미 하반기에 신입 승무원 2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하반기에 항공기 2대를 더 도입함에 따라 승무원 추가 모집과 함께 정비직과 일반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항공시장이 당분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필수 인력 확보를 위한 항공사간 경쟁도 이뤄지면서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7.24(금)  |  최형석
  • 제12호 태풍 북상, 농작물 관리 주의
  •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제주에 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콩과 수박, 참깨, 밭벼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침수나 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게 파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노지감귤의 경우 궤양병 방제약을 반드시 뿌려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07.24(금)  |  양상현
  • 축산시설 냄새저감시설 의무화 '찬성' 많아
  • 축산시설의 냄새저감시설 의무화 방안에 대한 농가의 찬성의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냄새저감시설 의무화 방안에 대해 85%가 찬성의견을 보였습니다. 또 돼지사료에 환경개선제를 첨가하는 방안에 대해 77.5%가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악취 기준을 강화하는 조례 제정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이 49%로 찬성인 41%보다 높아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15.07.2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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