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의 항만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 물동량은
746만 5천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9만 9천톤보다
13% 증가한 것입니다.
항만별로 보면
성산포항이 46%로 가장 많이 늘었고
애월항 34%, 서귀포항 23% 순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감귤.채소가 24%,
비료 19%, 시멘트와 모래 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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