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품종 개발, 기후 온난화에 맞춰야"
  • 감귤품종개발과 보급 촉진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한 오늘 토론회는 감귤품종개발 추진현황과 보급촉진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영훈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감귤품종 개발 역시 최근의 기후 온난화에 맞춰 이뤄져야 하며, 이와 함께 해거리가 적고 고당도 계통의, 그리고 기능성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된 기술을 찾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7.21(화)  |  양상현
  • 메르스 진정…지역 경제 '회복세'
  • 메르스 사태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메르스 여파로 한산했던 공항이 다시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데다, 여름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겁니다. 지난 5월 말 전년대비 35%까지 늘었던 제주 방문 관광객은 메르스 발생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6월 말에는 최대 26.5%까지 줄어든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다시 증가세로 역전됐습니다. 이에 따라 렌터카 가동률은 80%, 콘도 예약률도 8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수 시장이 풀리면서 전세버스도 현장학습 등 각종 행사로 가동률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다음달부터는 크루즈 입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석균/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내국인 관광객은 가족 단위, 소그룹 젊은층, 등반, 골프 등 개별 관광객이 증가폭을 주도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메르스 이후 많이 침체됐는데 *수퍼체인지* 올 8월부터 점차 회복세로 전환돼서 9월쯤 되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영향으로 위축됐던 소비심리도 다시 회복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방문객은 30% 가량 늘어났고, 지난달 뚝 떨어졌던 대형마트 매출액은 최근 전년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인터뷰: 조명춘/ ○마트 지원팀장> "지난달은 메르스 등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매출이 10% 역신장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그런 부분들이 안정화 돼서 전년 대비 매출이 많이 *수퍼체인지* 안정화 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다가오는 바캉스 관련해서 많이 매출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청정지역 유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던 제주지역 실물경제. <클로징> "관광객 유입이 지속되는데다 소비심리도 다시 살아나며 메르스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21(화)  |  김기영
  • 진에어, 객실승무원 180여 명 신규 채용
  • 진에어가 해외 노선 취항과 항공기 추가 도입 등에 맞춰 객실승무원 180여 명을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늘(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최소 학력과 신장의 제한은 없으며 서류 심사와 1, 2차 면접, 체력검사를 통해 선발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객실 서비스 훈련과 안전 훈련 등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현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15.07.21(화)  |  최형석
  • 道·관광협회, 해외 전세기 운항 지원사업 추진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여행업계 중심의 해외 직항 전세기 운항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도내 여행업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본과 동남아 지역의 전세기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를 통해 도내 여행업계가 중심이 되는 직거래 시스템 구축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전세기 사업은 육지부 대형여행사나 해외 현지업체에 집중돼 도내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2015.07.21(화)  |  최형석
  • 국제대-관광협회, 관광 인재양성 산학협력협약
  • 제주국제대학교와 제주도관광협회가 글로벌 관광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인턴십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산학협력을 통�h 공동연구와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교류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사진>
  • 2015.07.21(화)  |  최형석
  • 동남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 본격
  •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을 회복시키기 위한 민관 공동 동남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3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마케팅 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현장 마케팅에는 현지 판촉 지원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된 도내 관광업체들도 함께 참가합니다. 관광공사는 이와함께 현지 항공사와 직항 전세기 유치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5.07.21(화)  |  최형석
  • 도내 제조 화장품 유해중금속에 '안전'
  • 제주도내에서 제조되는 화장품은 유해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도내에서 제조된 화장품 103건에 대한 납과 비소, 카드뮴, 수은, 안티몬 등 유해중금속의 포함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검출되더라도 극소량인 것으로 확인돼 유해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했습니다.
  • 2015.07.21(화)  |  양상현
  • 제주 입도 관광객 최단기간 700만 명 돌파
  • 메르스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최단기간 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20일)까지 입도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701만 8천여 명입니다. 7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역대 최단 기간인 지난해보다도 16일 빠른 것입니다. 이는 메르스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10% 넘게 줄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16.5%나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15.07.21(화)  |  최형석
  • 道관광진흥기금 몰려…메르스 특별융자 400억
  • 제주도관광진흥기금 융자신청에 많은 지원이 몰리면서 메르스에 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6일부터 보름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220여건에 1천 44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메르스 피해에 따른 관광사업체 특별운영자금의 경우 숙박업을 중심으로 여행업, 박물관, 관광식당 등에서 400억원이 몰렸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운영자금의 경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사정을 감안해 오는 24일까지 대상업체와 금액을 확정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15.07.2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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