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최단기간 7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20일)까지 입도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한 701만 8천여 명입니다.
7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역대 최단 기간인 지난해보다도 16일 빠른 것입니다.
이는 메르스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10% 넘게 줄었지만
내국인 관광객이 16.5%나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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