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진흥기금 융자신청에 많은 지원이 몰리면서
메르스에 의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6일부터 보름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220여건에
1천 44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메르스 피해에 따른 관광사업체 특별운영자금의 경우
숙박업을 중심으로
여행업, 박물관, 관광식당 등에서 400억원이 몰렸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운영자금의 경우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사정을 감안해
오는 24일까지 대상업체와 금액을 확정 공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