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은행, 여름맞이 무이자할부 카드 이벤트
  • 제주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카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개인 신용카드로 해외에서 결제한 고객은 이후 제주은행 콜센터를 통해 사용금액을 3개월 무이자 할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 JDC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제주은행 카드를 이용해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07.20(월)  |  김기영
  • 道관광협회, 中 사천성여유협회에 관광객 유치 당부
  •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중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중국 사천성을 방문해 사천성여유협회와 문화관광스포츠 교류 강화와 회원사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메르스 청정 제주를 강조하며 사천성지역 관광객의 제주유치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앞으로 중국 4개 직할시를 비롯한 15개 지역 우호교류 단체와 교류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7.19(일)  |  최형석
  • "은행별 대출금리를 한눈에"
  • 신용보증재단이 시중은행들의 대출 금리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그동안 대출금리 정보는 금융회사별로 개별 확인해야 했던 만큼, 이용자들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사업이 어려워져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 박미립 씨. 하지만 은행마다 제각각인 대출이자는 꽁꽁 싸여진 정보였습니다. 직접 전화 걸어 일일히 확인해야 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제일 저렴한 금리를 찾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은행별 대출 금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금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섭니다. <인터뷰: 박미립/ 제주시 애월읍> "은행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전화해서 알아보지 않아도 되고 이렇게 와서 한눈에 표가 그려져 있으니까 보고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출 금리알리미 제도는 금융 회사별 최고금리와 평균금리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신용등급별 대출금리 정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금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금융 회사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대출 금리의 적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대출 금리가 평균 금리를 크게 상회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송득영/ 제주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금융 기관 간의 금리를 공개적으로 알림으로써 더 저금리로 해서 고객들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고객 유인 효과도 있는 거죠." 이번 대출금리 알리미 제도가 대출금리 비교는 물론, 금리인하 유도에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18(토)  |  김기영
  • [영농리포트] 엽채류 가공, 소득UP
  • 영농리포트입니다. 취나물과 곤드레 같은 엽채류를 대량으로 가공하는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생채로 판매할때 보다 가격이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가공공장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탁월한 곤드레 나물을 가공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산지에서 수거된 곤드레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100도가 넘는 고온에 푹 삶아냅니다. 또다시 물로 세척을 하고 건조시키면 영양가가 풍부한 건 곤드레나물이 완성됩니다. 취나물과 곤드레같은 엽채류를 대량으로 가공할 수 있는 생산설비가 갖춰졌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지원사업으로 3억여 원을 들어 설비를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취나물 등 엽채류는 겨울철에만 수확이 가능했는데 가공시설을 지원면서 7~8월달까지 수확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일자리창출 등 <슈펴체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작업물량은 최대 10여 톤. 애월읍에서 생산되는 엽채류의 60%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생채로 판매할때 보다 건조가공했을때가 두배이상 가격이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용광/애월읍> "한정된 물량이 있기때문에 건조시켜서 나가면서 (보관)기간도 오래할 수 있고 판매단가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엽채류 재배과정에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정하고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엽채류 가공사업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07.17(금)  |  현광훈
  • 향토자본 참여 '김녕풍력' 준공
  • 향토 자본으로 운영되는 김녕풍력발전소가 준공됐습니다. 육상풍력발전지구 여섯곳 가운데 두번째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높이 90여 미터, 날개 크기만 110미터에 이르는 대형 풍력 발전기가 부지런히 돌아갑니다. 지난 1년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김녕풍력발전단지입니다. 제주도가 지정한 어음리와 수망리, 동복리, 상명리 등 여섯군데 육상풍력발전지구 후보지 가운데 지난 2012년 준공한 표선면 가시리에 이어 두번째로 김녕리가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녕풍력발전단지에는 3메가와트의 풍력발전기 10대가 들어섰습니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약 70만 메가와트로 마을 주민 1만 9천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발전소는 대기업이 아닌 제주도내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첫 사례 입니다. <인터뷰: 안귀환/ 제주김녕풍력발전 대표이사> "우리 향토기업은 저희들이 60%를 출자했습니다. 제주도라는 자부심을 갖고 하고 있습니다." 부지는 마을공동목장 164만 제곱미터를 이용했습니다. 대신 주민들은 연간 일정액을 임대료 명목으로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임상만/ 김녕리장> "우리 김녕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1년에 6억 정도 임대 수입으로 인해서 많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주 육상풍력발전지구 가운데 두번째로 김녕풍력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의 신재생 사업에도 힘찬 바람을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17(금)  |  김기영
  • 제주지역 주택담보대출 5년여만에 감소
  • 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5년 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2조 6천 398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24억 원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감소세로 전환된 것은 지난 2010년 1월 이후 5년 6개월 만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달에 비해 11% 줄어들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 그동안 예금은행이 취급했던 주택담보태출 일부가 주택금융공사로 양도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5.07.17(금)  |  김기영
  • 道·관광공사, 러시아 관광객 유치 마케팅
  • 메르스로 침체된 제주관광 시장 회복의 일환으로 러시아 등 구미주권 시장개척을 위한 마테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러시아 극동지역인 블라디보스톡 현지 여행업자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관광공사는 블라디보스톡과 동해를 연결하는 크루즈 노선을 활용한 제주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동해를 연결하는 국제 크루즈는 1만3천톤급으로 주 1회 운항되고 있습니다. <사진>
  • 2015.07.17(금)  |  최형석
  • 빗물-하우스 공기 에너지 절감기술 '특허출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빗물과 하우스 공기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특허출원 됐습니다. 이번에 특허출원된 시스템은 빗물이 갖고 있는 온도와 하우스 내부의 공기열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로 여름에는 냉방을, 겨울에는 난방기능을 제공하며 무엇보다 유류비용이 최고 70%까지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농가는 물론 에너지 관련 전문업체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 2015.07.17(금)  |  양상현
  • 道, 풍력발전시설 특별안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학계와 함께 풍력발전단지 18개소에 87기 모두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전기와 기계, 발전기분야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안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풍력발전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15.07.17(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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