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5년 6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은
2조 6천 398억 원으로
전달에 비해 24억 원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감소세로 전환된 것은
지난 2010년 1월 이후 5년 6개월 만입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이
전달에 비해 11% 줄어들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
그동안 예금은행이 취급했던 주택담보태출 일부가
주택금융공사로 양도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