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엽채류 가공, 소득UP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7.17 17:26
영농리포트입니다.

취나물과 곤드레 같은 엽채류를
대량으로 가공하는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생채로 판매할때 보다
가격이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가공공장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탁월한
곤드레 나물을 가공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산지에서 수거된 곤드레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100도가 넘는 고온에 푹 삶아냅니다.

또다시 물로 세척을 하고 건조시키면
영양가가 풍부한 건 곤드레나물이 완성됩니다.

취나물과 곤드레같은 엽채류를
대량으로 가공할 수 있는 생산설비가 갖춰졌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지원사업으로
3억여 원을 들어 설비를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취나물 등 엽채류는 겨울철에만 수확이 가능했는데 가공시설을 지원면서 7~8월달까지 수확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일자리창출 등
<슈펴체인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작업물량은 최대 10여 톤.

애월읍에서 생산되는 엽채류의 60%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생채로 판매할때 보다 건조가공했을때가
두배이상 가격이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용광/애월읍>
"한정된 물량이 있기때문에 건조시켜서 나가면서
(보관)기간도 오래할 수 있고 판매단가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엽채류 재배과정에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정하고 농업인이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엽채류 가공사업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면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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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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