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최대전력사용량 기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7.28 17:25

찜통 더위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며
오늘 제주 지역 전력 사용량이
올 여름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72.8만킬로와트로
올 여름 들어
최대전력 수요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만킬로와트, 5.7% 증가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철 최대전력은 77만 7천킬로와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전력설비 공급능력은 99만 5천킬로와트로 28.1%의
공급 예비율을 확보하고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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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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