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축소됐던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춘추항공은 제주-스좌상 노선에 매주 3차례 재운항하고,
중국 하문항공은 오는 15일과 16일부터 제주와 푸조우, 제주와 샤먼 노선을 운항합니다.
또 중국 사천항공은 13일부터, 남방항공도 16일부터
기존 제주 직항 노선을 정상 운항하는 등
항공사 6곳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직항노선을 재개합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메르스로 중단됐던 중국 직항노선이 재개되면서 제주의 외래관광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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