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옛 제주세무서 건물, 민관 복합시설로 개발※
  • 옛 제주세무서 건물이 민관 복합시설로 개발됩니다. 정부는 최근 국유재산정책심의회를 열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제출한 4건의 위탁개발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 가운데 사업비 348억원을 투입해 옛 제주세무서 부지에 '복합관사'를 지어 공동주택의 경우 공무원 관사로 활용하고 근린생활시설은 민간에 임대한다는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18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 2015.07.05(일)  |  양상현
  • 道, 이전기업 메르스 피해실태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메르스에 의한 피해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57개의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생산과 판매, 투자, 고용현황 등 메르스 사태 이후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합니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경우 당초 사업계획서대로 고용을 유지하는지, 사업장이나 토지를 매각이나 임대, 또는 다른용도로 사용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불합리한 제도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겠지만 보조금 수령기업의 경우 당초 약속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환수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5.07.05(일)  |  양상현
  • 렛츠런파크 제주, 내주부터 노을경마로 전환
  • 렛츠런파크 제주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다음주부터 경주 출발시간을 늦추는 노을경마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입장시간은 금요일에는 오전 11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로 변경되며, 마지막 경주는 오후 8시에 시작합니다. 이번 노을경마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8주동안 이어집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하계경마 기간 중에 비보이 공연과 댄스경연대회,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5.07.04(토)  |  최형석
  • '소원비는 마을, 송당' 열림행사 열려
  • 마을관광 활성화 사업인 '소원비는 마을, 송당' 열림행사가 오늘(4일) 구좌읍 송당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관광공사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화와 오름을 주제로 한 송당리 마을관광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와함께 주변 오름과 마을을 거치는 트레킹과 지역 특화 먹거리, 농장 체험 등 앞으로 운영하게 될 마을관광 프로그램이 선보였습니다. 송당리 마을 관광활성화 사업은 지역밀착형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주민주도로 올해부터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15.07.04(토)  |  최형석
  • 제주공항, 공항운영 효율성 '아시아 1위'
  • 제주국제공항이 올해 세계교통학회 공항운영 효율성 평가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세계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 효율성 평가에서 제주공항이 원가 경쟁력과 여객 증가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아시아 지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태평양에서는 시드니 공항이, 북미는 애틀랜타 공항이, 유럽은 코펜하겐 공항이 대륙별 1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세계항공교통학회는 매년 200여 개 전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공항운영효율성 순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2015.07.04(토)  |  김기영
  • 아텐타워 백지화, 사업자-관광공사 '공방'
  • 제주시 노형동 아텐타워 건립사업이 취소된 것을 두고 제주관광공사와 사업자가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텐타워 사업자 측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업에 28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추가로 20억원의 자기자본 비율을 제시했지만 관광공사는 재무구조가 열악하다는 이유를 들어 사업을 취소했다며 지휘권 확보 소송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관광공사는 해명 자료를 내고 현재 서류상 사업자 측은 협약 당시 자본금 4억원을 유지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28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10일 이사회를 열어 시행사의 자금조달 계획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고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5.07.03(금)  |  조승원
  • "메르스 불황 함께 극복하자"
  • 메르스 여파로 관광부터 음식점, 슈퍼까지 제주 지역 경제는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지역 경제에 1천억 원 이상의 손실이 불가피하단 분석도 있는데요. 계속되는 불황에 각 업계가 메르스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인터뷰: 고맹종/ ○○○ 이벤트 기획 대표이사> "이게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행사하는 업계에서는 더 불안감으로..." <인터뷰: 전은숙/ ○○설렁탕 대표> "중국 사람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너무 힘들어요. 관광객들도 없고..." <인터뷰:원경일/ ○○수산 대표> "상인들도 다 울상입니다. 가만히 손만 놓고 있는 거라..." 한달째 지역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메르스. 제주지역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1천 27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만약 확진 환자가 발생한다면 경제적 피해는 최대 3천 78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불안한 소비심리까지 감안하면, 업체들의 체감피해는 더 클 것이란 분석입니다. <씽크: 박정규/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이 숫자는 무슨 의미인가 하면 말 그대로 관광업계만 두고서 직접적인 효과만 추정했을 경우에 이렇게 되는 것이고, 간접적인 효과를 추정할 *수퍼체인지* 수 있었다고 하면 이것보다는 좀 더 크게 나타나지 않을까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메르스 불황에 각 업계가 위기 극복에 나섰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 등 제주도내 70여 개 민간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범도민 차원의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제주에서 보내고,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운동도 전개해 내수를 살리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위원회에서 앞장서서 소비 촉진 문화를 일으킬 예정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행정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활용 가능한 기금을 최대한 동원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러 가지 세금, 경제적 부담들에 대한 유예, 대출, 사업비 보조 등을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적극적으로 정책을 펴나가겠습니다." 조속한 경기 회복을 위한 핵심과제로 관광객 유치와 내수 활성화가 제기되는 가운데, 도민 역량 결집을 목표로 첫 발을 내딛은 경제활성화 추진위원회. <클로징>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힘찬 구호가 얼마만큼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7.03(금)  |  김기영
  • 대한민국 식품대전 참가업체 모집
  •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가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에 참가할 제주지역 식품업체를 모집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5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됩니다.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8부터 닷새동안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며, 각 지역 특산품의 전시와 홍보, 바이어 상담, 품평회 등이 진행됩니다.
  • 2015.07.03(금)  |  김기영
  •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위원회 발대식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의 발대식이 오늘(3일) 오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발대식은 원희룡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내 70여개 단체장들과 임직원 등 3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계획 발표와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비촉진운동과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제주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7.03(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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