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인해
제주기점 국제선 항공기 34개 노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15개 항공사가
제주와 해외 26개 도시를 잇는
국제선 34개 노선에 대해 운항을 중지했습니다.
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다음달 4일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노선은
10월 26일부터 2개 노선에 대해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4%,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46%가 감소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