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는 중국인 관광객 급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6.27 14:43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세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들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인 22만명에 비해 무려 41%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한주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불과 4천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버스의 경우 가동률이 5에서 10%,
골프장이나 호텔 역시
예약률이
30에서 40%대에 머물고 있어
관련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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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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