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대책 현장 검증…"추가 보완"
  • 롯데면세점이 모레부터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면세점 측은 개점을 앞두고 그동안 제시했던 교통개선 대책에 대해 실제 차량을 이용한 검증을 실시했는데요. 문제점들은 추가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롯데면세점이 제주도의 요구로 마련한 야외 주차장입니다. 실제 대형버스의 진출입에는 무리가 없는지, 주변 교통흐름에는 방해가 없는지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5개 동선을 따라 10대의 대형버스가 투입됐습니다. 면세점 측이 교통혼잡을 해소한다며 제시한 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 작업입니다. <인터뷰:김주남 롯데면세점제주 점장> "7차례 대책회의와 자문회의를 거쳐 현재 5개 주차장을 확보했습니다.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서 가이드와 기사, 주차통제실에서 상황을 공유하면서 원활한 입출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안전 요원도 당초 35명에서 40명으로 늘렸고 보행 구간에는 안전팬스도 설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도로상에서의 주정차나 승하차를 차단해 교통혼잡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후 발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자체 TF팀을 꾸려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19일 개점을 위한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면세점 규모는 기존 중문 롯데호텔 면세점보다 2.5배 넓어졌고 입점하는 브랜드 역시 270개로 114개가 늘어났습니다. 면세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매장과 26개 제주 특산품 판매 업체도 입점합니다. 특히 면세점 운영은 현지 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가 맡게 돼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와함께 30여 명의 롯데 면세점 한류스타 모델들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쳐가기로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메르스 걱정? "청정 제주 왔어요!"
  • 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당수의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데요. 중국의 한 유치원생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대형 크루즈가 입항한 제주 국제 여객터미널.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한 듯 상당수의 관광객이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태극기를 흔드는 아이들이 눈에 띕니다. 중국에서 제주로 여행 온 유치원생들입니다. 이들이 제주를 택한 것은 청정제주의 안전성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많은 중국인들이 제주 여행을 취소하는 상황에서, 각자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겁니다. 특히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마가렛 정/ 베이징 몬테소리 유치원장> "제주는 메르스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계획 없이 제주에 왔고요. 다 괜찮을 겁니다. " 이들은 탁 트인 바다와 검은 현무암이 조화를 이룬 용두암도 찾았습니다. 돌하르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져보니 제주는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출발 전 조심스런 마음이 들었던 학부모도 막상 제주에 와보니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인터뷰: 리우 슈 란/ 베이징 몬테소리 유치원 학부모> "중국이든 한국이든 안전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 풍경을 잘 즐기고 가겠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번 아이들의 여행은 반가운 방문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17(수)  |  김기영
  • 제주특산물 '백년초' 건강기능식품 등록추진
  • 제주의 특산물인 백년초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김우남 국회 의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연구비 5억원을 투입해 백년초를 혈당조절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원료로 등록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대학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효능 확인을 위한 인체 시험 등 연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백년초는 식이섬유와 칼슘 등을 함유해 혈당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기능성원료로 등록이 안돼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 2015.06.17(수)  |  김기영
  • aT, 식품기업 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가 내일(17일) 오후 제주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식품기업 직무능력향상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품인증제도의 개요와 제주도 농수산식품 중국수출전략, 강소기업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또 개별 업체의 애로사항을 논의할 수 있는 1대 1 현장컨설팅도 추진됩니다.
  • 2015.06.17(수)  |  김기영
  •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크게 증가
  •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14조 7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천 820 억원이 늘었습니다. 이것은 예금은행의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늘어난데다 비은행금융기관도 영농자금과 부동산 거래 등으로 신규 대출 수요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또 지난 4월말 제주도내 수신 잔액은 19조 8천억 원으로 비금융은행의 증가폭은 둔화됐지만, 예금은행의 요구불 예금이 크게 늘어나며 전달보다 1천 79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 2015.06.17(수)  |  김기영
  • 메르스 여파에도 최단기간 관광객 600만
  • 메르스 여파에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최단기간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7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600만 9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돼 최단기간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600만 달성 시점보다 23일 빠른 것입니다. 다만 이달 들어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 감소폭이 커지면서 600만 달성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어졌습니다.
  • 2015.06.17(수)  |  최형석
  • 제주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재확인
  • 제주지역의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이 재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내 한우와 육우, 젓소의 혈청과 원유에 대한 브루셀라병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브루셀라병에 대한 양성개체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15.06.17(수)  |  양상현
  • 道축산진흥원, 우량 한우송아지 40마리 분양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우량 한우송아지 40마리를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송아지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 사이에 태어난 암수 각각 20마리로 발육도나 질병예방 접종 실시 등 개체별 심사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혈통등록된 우량 품종입니다. 분양가격은 최근 3개월간 제주지역 한우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에서 10% 인하해 적용합니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지금까지 혈통등록된 한우송아지 820마리를 농가에 분양했습니다.
  • 2015.06.17(수)  |  양상현
  • 올해 제주 채소류 재배 면적, 지난해 수준
  • 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채소류 재배 의향면적이 지난해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동안 주요 채소류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재배면적은 작년보다 0.5% 줄어든 1만 3,700헥타아르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마늘과 브로콜리만 각각 7.5%와 1.3% 증가했고, 나머지 배추와 당근, 쪽파, 양파는 2%에서 1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과잉생산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 해마다 두 차례 재배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 2015.06.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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