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책 현장 검증…"추가 보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6.17 17:26
롯데면세점이 모레부터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면세점 측은 개점을 앞두고 그동안 제시했던
교통개선 대책에 대해 실제 차량을 이용한 검증을 실시했는데요.

문제점들은 추가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롯데면세점이 제주도의 요구로 마련한 야외 주차장입니다.

실제 대형버스의 진출입에는 무리가 없는지,
주변 교통흐름에는 방해가 없는지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시뮬레이션에는 5개 동선을 따라 10대의 대형버스가 투입됐습니다.

면세점 측이 교통혼잡을 해소한다며 제시한 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 작업입니다.

<인터뷰:김주남 롯데면세점제주 점장>
"7차례 대책회의와 자문회의를 거쳐 현재 5개 주차장을 확보했습니다.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서 가이드와 기사, 주차통제실에서 상황을 공유하면서 원활한 입출입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안전 요원도 당초 35명에서 40명으로 늘렸고
보행 구간에는 안전팬스도 설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주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도로상에서의 주정차나 승하차를 차단해
교통혼잡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후 발생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자체 TF팀을 꾸려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19일 개점을 위한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면세점 규모는 기존 중문 롯데호텔 면세점보다 2.5배 넓어졌고
입점하는 브랜드 역시 270개로 114개가 늘어났습니다.

면세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매장과
26개 제주 특산품 판매 업체도 입점합니다.

특히 면세점 운영은 현지 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가 맡게 돼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세수증대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와함께 30여 명의 롯데 면세점 한류스타 모델들을 활용한
해외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쳐가기로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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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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