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관광협회,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 마케팅상'
  •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가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폐막한 제30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관광전에서 제주지역의 여름철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지질트레일 홍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에는 52개국 5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 2015.06.16(화)  |  최형석
  • 제주은행, 휴가철 환전 이벤트 실시
  • 제주은행이 환전과 해외 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최대 75%까지 환율을 우대해줍니다. 특히 5명 이상의 단체로 환전하는 경우 추가로 5%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해외 송금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사랑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 2015.06.16(화)  |  김기영
  • 대한항공 제외 모든 항공사 명예도민 '할인'
  • 에어부산이 명예도민에 대한 항공운임을 할인 적용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주말과 성수기를 제외하고 명예도민에 대해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명예도민에 대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항공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 아시아나 항공 등 6개사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여전히 명예도민에 대한 항공운임할인정책에 동참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15.06.16(화)  |  양상현
  • 채솟값 고공행진…"시장보기 겁나요"
  • 채솟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가뭄이 계속되는데다 올해는 생산량도 줄었기 때문인데, 주부들의 식탁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한 대형마트의 채소매장입니다. 양배추부터 대파, 감자까지 채소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탠드> "제 주먹만한 고구마입니다. 직접 가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고구마 하나의 가격은 1천 300원이 넘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채소가격에 장을 보러나온 소비자들은 한숨부터 내쉽니다. <인터뷰: 정한숙/ 제주시 연동> "전에 좀 쌀 때는 상자로 먹었는데, 지금은 개수로 사는 편이에요. 너무 비싸요. 감자가 아니고 금자 같아요." 재래시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채소가격이 급등하면서 주부들은 선뜻 장바구니에 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인터뷰: 박희정/ 제주시 화북동> "솔직히 말해서 만 원 갖고 뭐 살 수가 없잖아요. 채솟값이랑 이런 게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살림하는 주부다 보니까 이런 게 많이 부담되는 것 같아요." 최근 농산물 경락 가격을 살펴보면, 양배추는 8kg 한 망에 9천 500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뛰었고, 감자도 20kg 한 상자에 2만 5천원 선으로 전년보다 1.5배 올랐습니다. 요리의 필수 재료인 양념채소도 오르긴 마찬가지. 대파는 지난해보다 2.5배, 생각은 전년보다 1.5배 뛰었습니다. 양파도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오르며,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채소값이 급등한 이유는 중부지방의 가뭄과 불볕더위로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 또 지난해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이번엔 농민들이 재배면적을 줄인 것도 값이 오른 원인입니다. <인터뷰: 양성훈/ ○○○마트 주임> "배추나 양파, 무, 양배추가 많이 올랐고, 시기적으로 많이 없는 편이고, 작황도 안 좋아서 시중에 많이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올해는 장마도 늦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채솟값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민들의 식탁 부담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15(월)  |  김기영
  • 산방굴사 낙석으로 출입 통제
  •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굴사 천장에서 돌이 떨어져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1시쯤 산방굴사 천장에서 지름 50cm 정도의 돌 1개가 자연적인 요인으로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낙석이 우려됨에 따라 서귀포시는 현재 산방굴사 안으로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천장에 그물망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사기간에 따라 앞으로 3개월 정도 출입이 통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5.06.15(월)  |  조승원
  • 제주-목포 연안화물 물동량 증가
  • 제주-목포 간 연안화물 물동량이 늘어나며 세월호 여파에서 회복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제주-목포 간 연안 화물은 34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 늘어났습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과 육류가 20만 8천 톤을 기록했고, 생수가 13만 2천 톤을 차지했습니다.
  • 2015.06.15(월)  |  김기영
  • JTO면세점에 문화콘텐츠 상품 판매장 오픈
  • 제주관광공사의 중문면세점에 제주기업들의 문화콘텐츠 상품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들어선 판매장에는 도내 문화콘텐츠 제작업체인 그레메와 두잉, 아트피큐, 제이제이퍼즐 4개 업체가 입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보름동안 기념품 제공과 1분 초상화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문화콘텐츠 관광상품 판매장이 개설된 것은 지난 3일 제주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 2015.06.15(월)  |  최형석
  • 제주항공, 내일부터 기업우대서비스 운영
  • 제주항공이 내일(16일)부터 기업우대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기업우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나 단체, 1인 이상 일반기업체이면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선은 최대 9천원, 국제선은 2만 5천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기업우대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가입한 회원 모두에게 국내선 1만원, 국제선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다만 기업우대서비스의 경우 일부 특가 운임은 제외되며 성수기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 2015.06.15(월)  |  최형석
  • 서귀포에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 서귀포 지역에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가 조성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 감귤 융복합산업지구 발전 계획'이 정부의 6차 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2017년까지 30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산업지구인 서귀포시 효돈동과 남원읍 지역에 감귤융복합 6차산업센터와 감귤 가공식품 제조와 판매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대표 브랜드와 감귤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과 체류형 여행상품 등이 개발됩니다.
  • 2015.06.13(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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