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채소류 재배 의향면적이
지난해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동안 주요 채소류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재배면적은 작년보다 0.5% 줄어든
1만 3,700헥타아르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마늘과 브로콜리만 각각 7.5%와 1.3% 증가했고,
나머지 배추와 당근, 쪽파, 양파는
2%에서 1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과잉생산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
해마다 두 차례 재배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