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메르스 타격…기업 대출 '증가'
  • 메르스 첫 환자 발생 이후 한달이 지난 가운데, 제주도내 영세 소규모 업체들의 체감피해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자금 순환이 멈추면서 금융 지원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여행사를 운행하는 장 모씨.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지만 신규 예약은 커녕 취소 전화만 잇따르고 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일감이 뚝 떨어진 겁니다. 대출 이자를 내기도 어려워 혹시 더 저렴한 금리가 있는지 은행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씽크: 장○○/ ○○○여행사 대표> "가정 살림도 그렇고...힘들어요. 저렴한 대출 받을 수 있게 해달라..." 메르스 첫 환자 발생 이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제주도내 영세 소규모업체들의 체감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뚝 끊긴 수입에 당장 이번 달 나가야 하는 고정비용도 낼 수가 없는 겁니다. 이처럼 자금순환이 멈추면서 금융 지원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금까지 62개 업체에 12억 7천만원의 대출 보증을 지원했습니다. 현재도 22개 업체가 대출보증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문 상담객도 크게 늘어 영업 시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득영/ 제주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기존 상담이 하루 10~20건에서 현재 30~40건 증가한 상황입니다. 직원들도 야근하면서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시중은행의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 대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은행은 24개 업체에 36억 원을, NH 농협은 22개 업체에 14억원을 대출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윤재춘/ NH농협은행 마케팅추진단장>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의하고 있는데 보증료 할인, 보증금 확대 등 메르스 피해기업에 대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노력하겠습니다." 불안과 불신의 악순환 속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메르스 여파. <클로징>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경제적 후폭풍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세소상공인들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23(화)  |  김기영
  • 제주항공, 김수현 래핑 제작영상 공개
  • 제주항공이 한류스타 김수현 래핑 2호기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김수현의 사진이 항공기 동체에 래핑되는 일련의 작업과정이 담겨있으며 제주항공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26일까지 해당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하거나 전달하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5.06.23(화)  |  최형석
  • JTO면세점, '기부천사'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오늘(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기부천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면세점 영수증을 추첨해 구매 금액만큼 구매자의 명의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이와함께 앞으로도 연말에 치중되는 기부행사에서 벗어나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벤트 기간 품목별 최대 40% 할인행사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합니다.
  • 2015.06.23(화)  |  최형석
  • 지질공원 모바일 앱 '제주지오' 출시
  • 제주세계지질공원 내 다양한 문화자원과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제주지오'가 출시됐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앱에는 지질트레일과 지오하우스, 지오푸드 등 각종 지오브랜드 체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GPS를 이용한 실시간 지질트레일 지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코스 내 주요 포인트 소개와 날씨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제주지오'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5.06.23(화)  |  최형석
  • 농협, '다함께 농촌 가는 날' 운영
  • 농협제주지역본부가 농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함께 농촌 가는 날'을 운영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사랑 운동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방문 생활화를 목표로 매월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직거래 등 특별 주제를 정해 운영됩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농협지역본부 농촌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5.06.23(화)  |  김기영
  • 제주시, 목관아 노후 조명·전기시설 정비
  • 제주시가 목관아에 설치된 노후 조명, 전기시설을 재정비합니다. 제주시는 목관아 조명등이 노후되고 잦은 고장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다음달까지 시설교체와 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작업이 마무리되면 야간에도 목관아를 시민에 개방할 계획입니다.
  • 2015.06.23(화)  |  김용원
  • 제주방문 외국인 관광객 평균 3일 머물러
  •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보통 사흘정도 머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은 평균 3.02일로 재작년 3.88일 보다 짧아졌습니다. 체류 기간이 이틀인 경우가 49.7%로 가장 많았고 4일 17.2%, 그리고 3일 16.5% 순입니다. 특히 여행 경로로 제주만을 선택했다는 응답은 12.9%에 그쳐 대부분 타 도시를 경유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행 형태는 개별여행 비율이 34.6%에서 24.6%로 감소한 반면 패키지 여행은 54%에서 70%로 증가했습니다.
  • 2015.06.22(월)  |  최형석
  • 신라호텔 영업중단 당분간 계속
  • 메르스 우려로 영업장을 자진 폐쇄했던 신라호텔의 영업 중단 조치가 당분간 계속됩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지난 18일부터 영업장을 폐쇄한 이후 호텔 직원을 격리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투입해 자체 조사와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제주도가 접촉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와 협의해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도청에서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자진 영업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고, 이 대표는 고객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5.06.22(월)  |  김용원
  • 메르스로 단체관광객 급감…버스업계 고충
  • 메르스 사태에 따른 단체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버스업계가 차량 구입비를 갚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전세버스 가동률은 지난 7일 35%에서 최근에는 5%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도내 전세버스 2천200여 대 가운데 관광진흥기금을 활용해 버스를 구입한 560여 대는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상환을 유예하고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 2015.06.22(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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