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보통 사흘정도 머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 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은 평균 3.02일로
재작년 3.88일 보다 짧아졌습니다.
체류 기간이 이틀인 경우가 49.7%로 가장 많았고
4일 17.2%, 그리고 3일 16.5% 순입니다.
특히 여행 경로로 제주만을 선택했다는 응답은 12.9%에 그쳐
대부분 타 도시를 경유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여행 형태는 개별여행 비율이 34.6%에서 24.6%로 감소한 반면
패키지 여행은 54%에서 70%로 증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