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로 영업장을 자진 폐쇄했던
신라호텔의 영업 중단 조치가 당분간 계속됩니다.
제주 신라호텔은
지난 18일부터 영업장을 폐쇄한 이후
호텔 직원을 격리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투입해
자체 조사와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제주도가 접촉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제주도와 협의해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도청에서
이부진 신라호텔 대표와 면담을 갖고
자진 영업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린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고,
이 대표는 고객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