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에 따른
단체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버스업계가 차량 구입비를 갚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전세버스 가동률은 지난 7일 35%에서
최근에는 5%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도내 전세버스 2천200여 대 가운데
관광진흥기금을 활용해 버스를 구입한 560여 대는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상환을 유예하고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