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신청사가
제주시 연동 현 경찰청사 부지에 건립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과
노형동 옛 제주해안경비단 부지를 놓고 검토를 벌였지만
현재 청사부지에 신축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획재정부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에따라 오는 8월 신청사에 대한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후년, 2017년 착공해 2019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신청사 신축을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물어야 하기 때문에
옛 해안경비단 건물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