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지역 장마 시작...모레까지 비 최대 120mm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6.24 08:27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비의 강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자세한 장마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레이더영상>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제주 전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시작됐고요.

25일인 내일은 남해안으로 장마전선이 이동하며
밤에는 충청이남지역까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는 26일은 장마전선이 남부지방까지 북상해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는 금요일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테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 때문에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에 머물고 있어 서늘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오늘부터 돌풍과 천둥번개 안개까지
날씨가 요란하니 선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빗줄기가 더 거세지며 오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계속해서 장맛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23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요란한 날씨는 지속되겠고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마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음 주 화요일 쯤 다시 영향을 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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