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  김용원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에도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 분포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온열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과 모레, 오후 한때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동 다세대주택 가스폭발 '방화' 추정
  • 지난 4월 제주시 연동에서 발생한 다세대주택 가스폭발사고는 세입자의 방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원의 정밀감식 결과 가스 밸브와 배관이 폭발 전에 분리돼 있던 점으로 미뤄 사고로 숨진 세입자 42살 심 모여인의 방화에 의해 가스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도 점검을 소홀히 한 혐의로 가스 공급업체 대표 69살 고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19일 제주시 연동 다세대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해 심 여인이 숨지고 주민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15.06.24(수)  |  이경주
  • 제주시, 여름철 어르신 폭염대책 마련
  • 제주시가 여름철 어르신들을 위한 폭염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혼자 생활하는 고령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담 생활관리사와 방문간호 인력을 배치해 돌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310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6.24(수)  |  김용원
  • 메르스 의심 환자 추가 신고 없어
  • 오늘 오전까지 연 이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의심 신고자가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단 한명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잠복기 중 제주여행을 했던 141번 환자로 인한 밀접 접촉자들의 자가격리가 해제되고 이들로부터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안심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제주도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신고자는 81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잠복기 관광객인 141번과 접촉했던 13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현재 자가격리는 43명, 능동감시는 13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전 지역 '장맛비'…모레까지 최고 12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모레까지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아침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돌풍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5.06.24(수)  |  최형석
  • 7월부터 사려니 숲길 셔틀버스 운행
  • 불법 주정차가 극심한 사려니 숲길에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부터 4.3평화공원과 사려니숲길, 한라생태숲을 경유하는 35인승 셔틀버스 두 대를 운행합니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5.06.24(수)  |  김용원
  • 다음달부터 사려니숲 갓길 불법주차 단속
  • 다음달부터 사려니숲 갓길에 대한 불법주차 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사려니숲길 주변 비자림로에 주차단속요원 8명을 배치해 갓길 주차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차 단속은 사려니숲 방문객이 해마다 늘면서 갓길 주차도 증가해 차량 간 주행이 어렵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사고 위험을 낳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다음달부터 매일 30분 간격으로 4.3평화공원과 사려니숲길, 한라생태숲을 경유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관광대, 내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 운영
  • 제주관광대학교가 내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학설립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주관광대학교의 '2+4 대학' 개편 인가를 승인했습니다. 2+4 대학은 기본적으로 전문대학 체제를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것으로 제주특별법을 통해 제주에만 부여돼 있는 특례 조항입니다. 이에따라 제주관광대는 4년제 과정으로 리조트카지노경영학과를 비롯해 국제비즈니스학과, 국제의료중국어통역학과를 신설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제주대, ‘이주민 대상 제주어 교실’ 운영
  •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는 제주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주어 교실을 운영합니다. 제주어 교실은 낯선 방언으로 인해 소통의 장벽을 느끼고 있는 귀농 귀촌 이주민들이 원만하게 제주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주어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세 시간씩 진행되며 강의는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 강영봉 명예교수와 김순자·김미진 연구원이 맡습니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제주어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2015.06.24(수)  |  이정훈
  • 날씨/제주지역 장마 시작...모레까지 비 최대 120mm
  •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비의 강도가 더 강해지겠습니다. 자세한 장마소식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레이더영상>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제주 전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시작됐고요. 25일인 내일은 남해안으로 장마전선이 이동하며 밤에는 충청이남지역까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는 26일은 장마전선이 남부지방까지 북상해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는 금요일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테니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 때문에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에 머물고 있어 서늘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오늘부터 돌풍과 천둥번개 안개까지 날씨가 요란하니 선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빗줄기가 더 거세지며 오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계속해서 장맛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23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요란한 날씨는 지속되겠고 파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마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음 주 화요일 쯤 다시 영향을 줄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6.24(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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