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까지 연 이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메르스 추가 의심 신고자가
어제(23일)에 이어 오늘(24일)도
단 한명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잠복기 중 제주여행을 했던 141번 환자로 인한
밀접 접촉자들의 자가격리가 해제되고
이들로부터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안심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제주도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신고자는 81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잠복기 관광객인
141번과 접촉했던 13명에 대한 자가격리가 해제되면서
현재 자가격리는 43명,
능동감시는 13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