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금)  |  김용원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에도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 분포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온열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과 모레, 오후 한때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까지 장맛비…최고 120mm이상(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비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할 예정입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전에 비가 제주전역으로 확대되며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20밀리미터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벗어나며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낮부터 점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6.25(목)  |  나종훈
  • 승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 어젯밤 8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6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중앙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학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트라제XG
  • 2015.06.25(목)  |  나종훈
  • 공·항만서 91명 발열 감지…4명 음성
  • 제주공항과 항만을 통해 제주에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91명이 메르스와 관련해 발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발열감시 카메라를 가동한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91명에게서 고열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진 문진을 통해 4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시내버스 활용 불법주정차 CCTV 단속 확대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다음달부터 제주시내를 운행하는 50번 버스를 이용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CCTV 단속을 시행합니다. 단속은 50번 버스 노선인 하귀 하나로마트부터 외도부영, 한라대, 연북로, 탐라중, 삼화지구까지입니다. 단속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다만, 지역 상권을 고려해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점심시간대에는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100번과 92번 버스에서 CCTV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 동료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모텔에서 동료 37살 강 모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57살 좌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좌씨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좌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24(수)  |  이경주
  • 추자 여객선 취항 5일만에 사고
  • 어제 오후 추자도 신양항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여객선이 취항한지 불과 닷새만에 사고가 나 운항미숙이 아니냐는 시각속에 4년동안 무려 370억원의 거액을 투자해 준설공사를 벌였는데 여객선이 암초에 걸렸다는 점에서 부실공사 논란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편 사고 여객선은 목포항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상추자도 추자항. 어제 오후 여객선이 좌초되면서 추자도에서 밤을 지샌 관광객들이 대체선박을 통해 빠져나갑니다. 승객들은 사고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인터뷰 : 이영심 제주시 이도2동> "배가 땅에 묻힐 정도면 어떻게 잘못됐나. 그래도 추자도가 앞에 있어서 다행이었죠. 먼 바다였으면 옛날 세월호 사고가 생각이 안 났겠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정욱 활어차 기사> "관계자가 다 배에서 내리라고 할때는 심각했어요. 왜냐하면 (활어들 때문에) 차만 두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비슷한 시각, 하추자도 신양항. <브릿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해사안전감독관 등은 합동으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신양항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곳. 정해진 항로에서 약간 벗어난 곳입니다. 사고 원인을 놓고 출항을 위해 배를 돌리는 과정에서 수심이 얕은 곳에 배가 걸렸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4년동안 370억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준설한 곳에 암초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해석이 다릅니다. <인터뷰 : 유승인 한일레드펄호 선장> "여기가 수심이 경계라는 것은 해저에만 있고 위에는 표시가 없잖아요. 부표가 있었으면 거기까지는 안 갔을텐데. 거리가 꼭 자로 재듯이 ***** 수퍼체인지 ***** 육안으로 하기는 힘든 상황이었죠." 반면, 제주도는 취항한지 불과 닷새만에 사고가 났다는 점을 들어 항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운항 미숙에 더 초점을 맞추는 분위깁니다. <인터뷰 : 김용재 신양항 정비공사 감리단장> "여기는 수심이 2.4m, 1.8m정도 밖에 안나오는 지점입니다. 그런데 이 배가 항해를 정상 항로에서 벗어나서 운행한 상황입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임시 운항허가증을 받아 목포로 배를 이동해 정밀 검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선장의 운항과실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 입니다.
  • 2015.06.24(수)  |  나종훈
  • 제주지법 사무국장에 강성진씨
  •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에 제주출신 강성진 법원부이사관이 내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다음달 1일자로 서기관 이상 일반직 공무원 112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지법 사무국장에 내정된 강성진 부이사관은 올해 56살로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공직에 입문해 법원공무원교육원 총무과와 행정관리실 인력운영심의관실에서 근무했습니다. <사진>
  • 2015.06.24(수)  |  최형석
  • "이면도로 일방통행제 시행해야"
  • 이면도로에서의 불법주차를 줄이기 위해 일방통행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24일) 오후 제주교통연구소가 마련한 '제주지역 이면도로 문제와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경범 연구원은 등록 차량대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이면도로에서의 불법주차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일방통행제와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도입해 차로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거주지역의 교통수요를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차량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출동로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이면도로에서의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 2015.06.24(수)  |  이경주
  • 메르스 의심 신고 뚝…안정세 전환?
  • 매일 같이 접수되던 메르스 의심 신고가 모처럼 줄었습니다. 이틀 동안 단 1건에 그치면서 메르스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청도 학생과 교직원 등 280여 명에 대한 자가 격리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달 들어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보건당국에 접수된 신고는 모두 82건. 매일 같이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10명 넘게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잠복기에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알려진 뒤로는 하루에 14명에 달할 정도로 의심 신고가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틀 동안에는 단 1건에 그쳤습니다. 141번 환자와 접촉했던 호텔이나 식당, 관광지 직원 등 13명에 대한 자가 격리가 해제됐고, 이들이 격리 과정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 심리가 다소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배종면 민간역학조사관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걱정했던 분(141번 환자)이 떠난 다음 14일이 되는 22일 오후 4시까지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도내에서 의심신고가 /// 더 없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없다. 그래서 걱정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교육청이 메르스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280여 명에 대해 조치했던 자가 격리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해당 학생과 교직원은 이틀 동안의 격리를 끝내고 정상적으로 등교하거나 출근했습니다. < 김장영 제주도교육청 학교생활안전과장 > '제주도는 이제 안심해도 된다. 아이들의 의심증세를 걱정 안해도 된다'고 보건당국에서 밝혔기 때문에 가급적 아이들이 등교해서 ///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항과 항만에 발열 감시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방역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43명, 능동감시 136명 등 모니터링 대상자 179명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민관합동지원반과 즉각 대응팀을 구성해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6.2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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