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 공약 이행률이
96%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교육감 취임 당시 확정한 전체 공약 56건 중
54건의 공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규모별로 공약 사업을 분류하면 초등학교 체험학습비 지원이 24억44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됐고
이어 교육공무직원 처우 개선이 21억 4600만원
친환경 급식재료 지역생산물 활용 확대가 5억95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이행 공약은 2건은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와
'통합코칭팀 운영으로
이는 정부와 제주도의회에서 예산 확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