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제주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23일) 채집된
모기 35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기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늦은 것입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에 의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며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합병증 발생비율이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