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유도경기 승부 조작사건에
제주 유도계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정 선수 출전과 승부조작,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용인대 유도경기지도학과 교수와
모 대학 정모 교수,
그리고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제주체육회 간부인 A씨 등
시·도유도회 관계자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체전에 출전자격이 없는 유도선수 107명을
모두 179차례 출전시키고 승부조작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