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산간과 남동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겠고,
많은 곳은 최고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장맛비는 내일 낮부터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비가 그친 후에도
초속 1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