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심리 위축…씀씀이 감소 전망
김기영   |  
|  2015.06.26 10:51

제주지역의 소비심리가
다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03으로
기준 100을 넘었지만
지난달보다는 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판단지수와
향후 경기전망지수가 각각 전달보다 6포인트와 7포인트 하락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개월 후의 소비 지출전망도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한 10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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