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50분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2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22살 또 다른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 - 세라토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쯤에는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오거리에서
20대 여성 관광객 2명이 탄 스쿠터가
함께 좌회전 하던 38살 문 모씨의 트레일러 화물차와
부딪히며 전도돼
스쿠터에 타고 있던 21살 김 모씨와 22살 유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