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대한
보증 한도금액이 확대되고 보증 기간도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메르스 여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으로
업체당 3천만원씩 지원하던 것을
다음달부터 5천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보증규모 확대는
다른 지원사업으로 보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따라 기존에 2천만원을 보증받았다면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으로
3천만원까지 추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 기한은 오는 8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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