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자본보다 외지인 토지잠식 대책 필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30 17:40

제주지역 토지가 중국자본에 의해 잠식되는 것보다
국내.외 투기자본의 토지잠식을 더 우려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오늘(30일) 오후 더호텔에서
제주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린 세미나를 통해
도내 외지인 토지소유현황은 428만 제곱킬로미터로
국.공유지를 제외한
전체토지의 37%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무국장은
부동산 매입 목적의 위장전입까지 고려한다면
외지인의 제주지역 토지소유 면적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자본의 토지잠식이라는 시각보다 넓은
국내.외 투기자본의 토지잠식을 우려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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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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