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지정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중문 색달해변을 비롯해
협재와 이호 등 11개 지정해수욕장이
오늘 간단한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해수욕장마다 민간 수상안전요원 등 200여명을 상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됩니다.
양 행정시는
지난해의 경우 세월호 참사와 잦은 비날씨로 이용객이 급감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100만 명 증가한
280만 명의 피서인파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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