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여성이 생계를 책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여성가구주의 비율은 29.9%로
지난 2010년보다 2.1%p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 여성가구주가 41.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40대 20.5%,
50대 18.9% 순이었습니다.
한편, 통계청은 여성이 가구주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에는 31.7%, 2030년에는 34.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