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여성가구주 비율 계속 늘어
  • 제주도내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여성이 생계를 책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여성가구주의 비율은 29.9%로 지난 2010년보다 2.1%p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 여성가구주가 41.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40대 20.5%, 50대 18.9% 순이었습니다. 한편, 통계청은 여성이 가구주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에는 31.7%, 2030년에는 34.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5.07.01(수)  |  김기영
  • 실종됐던 40대 여직원 펜션에서 발견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출근하겠다며 집을 나선뒤 실종됐던 제주시내 40대 신협 여직원 고 모씨를 보름여 만에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여인은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의 한 펜션에 머물고 있었으며 다소 수척한 모습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고 씨는 지난달 17일 아침 출근을 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제주시 도두항 인근에서 고 씨의 승용차를 찾고 자택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발견한 바 있습니다.
  • 2015.07.01(수)  |  나종훈
  • "도민 10명 중 7명 영리병원 반대"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6일부터 4일동안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영리병원 설립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 이유는 중국기업의 투자확대 우려가 59.6 %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비싼 병원비와 건강보험 적용이 어렵다는 이유를 꼽았습니다. 또 응답자 87.8%가 영리병원 추진은 여론조사 등 사전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 2015.07.01(수)  |  이경주
  • "메르스 상담 감소…여파 진정세"
  • 메르스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상담문의도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30일)까지 6개 보건소에서 설치된 임시진료소 방문객이 68명으로 하루 한두 명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의심 전화상담도 지난달 27일부터 하루 20건 미만으로 줄어 들었고, 제주시보건소외에 다른 보건소는 상담건수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현재, 메르스 의심 추가 신고는 2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7.01(수)  |  조승원
  • 해수욕장 수상레저활동 제한
  •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수상레저활동이 제한됩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이호테우해변과 협제해변 등 제주시내 해수욕장 7군데를 대상으로 백사장부터 수영경계선 바깥 10미터까지를 수상레저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와 같은 레저활동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5.07.01(수)  |  이경주
  •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낮 최고 27도 (2시)
  • 7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지역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선박운항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고 오후에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7.01(수)  |  최형석
  • "여중·고 신설·고등학교 이전 검토"
  • 이석문 교육감이 제주시 여중·고교 신설을 비롯해 고등학교 이전 재배치를 공식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달라진 도시 구조에 맞춰 학교 신설과 이전 재배치를 논의할 시점으로 현재가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민들이 합의하는 고교체제 개편안을 올해 안에 수립해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오는 2017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 등 읍,면 고등학교를 개편해 고교간 통폐합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7.01(수)  |  이정훈
  •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일) 오후 4시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천연잔디와 마사토,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과 관련해 각각 2명의 토론자가 나서 상호 질의 응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노후화가 진행된 학교 운동장 교체를 추진하면서 인조잔디를 배제한 채 마사토와 천연잔디 운동장으로만 선호도 조사를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 2015.07.01(수)  |  이정훈
  • 날씨/맑고 후텁지근…당분간 장맛비 소강
  • 7월의 첫날, 하늘이 맑게 갰습니다. 볕이 뜨겁고 기온도 높아서 후텁지근한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장마전선은 제주 남쪽해상으로 내려가며 제주지역은 다시 맑은 하늘을 드러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 남부지역에서 27도까지 오르는데요. 더욱이 햇볕이 강하게 비추며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단계를 보이고 있으니 수분 섭취와 피부 손상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현재 위성영상보시면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제주지역, 구름만 조금 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부지역 27도, 동부지역도 26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우도와 마라도의 바람은 잦아들겠고 대체로 화창해 오늘 만큼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까지는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대체로 구름 많고 후텁지근한 여름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다음주 월요일 쯤 다시 장마전선이 영향을 줄 걸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01(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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