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금권선거 의혹 모 어촌계장 구속 (재송)
  • 지난 3.11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권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도내 모 수협 어촌계장이 구속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도내 모 수협 어촌계장과 어촌계장의 인척 등 2명에 대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해당 조합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이들의 비위 행위를 담은 진정서가 대검찰청에 접수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7.03(금)  |  최형석
  • 11일부터 도내 각급 학교 여름방학 시작
  • 제주도내 각급 학교들이 오는 11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오는 11일 토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6일 고산중학교, 15일은 오현고등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등 다음주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여름방학기간은 평균 30에서 34일이하가 가장 많고, 학교별로 짧게는 19일에서 길게는 55일간 이어집니다.
  • 2015.07.03(금)  |  이정훈
  • 구름 많은 초여름 날씨…낮 최고 26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후텁지근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간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 2015.07.03(금)  |  최형석
  • 날씨/구름많고 후텁지근…"주말 야외활동 무난해요"
  •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씹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겠지만 기온이 조금 내려가며 대체로 야외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역시 장마철인가 봅니다. 장마가 쉬어가는 동안에도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며 내내 습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도 구름 많고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서 후텁지근한데요. 집안 내에 습기가 가득하면 좋지 않은 균들이 번식하기 쉬우니 환기 꼭 잘해주시고, 특히 음식 보관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동안은 내내 흐리겠습니다. 그래도 비 예보는 없고요. 오늘보다 낮 기온은 1~2도가량 낮아지며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다시 장맛비소식이 있습니다. 더불어 기온도 점점 오르며 습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도날씹니다. 구름많은 날씨에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지만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요. 해상은 남쪽 먼 바다에서 비가 가끔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차차 흐려지지만 비예보는 없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아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잿빛하늘 띄겠고 우도와 마라도 부근은 낮 최고기온이 오늘보다 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하겠는데요.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7.03(금)  |  이소정
  • 금권선거 의혹 모 수협 조합장 부인 구속
  • 지난 3.11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권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도내 모 수협조합장의 부인이 구속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도내 모 수협조합장 A씨의 부인과 처남, 그리고 A씨의 측근 등 3명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일 해당 조합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의 수사는 한 조합원의 아들이 이들의 비위 행위를 담은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제출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5.07.03(금)  |  최형석
  • 구름 많음…낮 최고기온 26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여름 날씨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7.03(금)  |  나종훈
  • 학교 운동장 교체 포장재 놓고 '견해차'
  • 제주도교육청이 노후한 학교 운동장 교체를 추진중인 가운데 교체 포장재를 놓고 의견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2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수억원이 넘는 유지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인조잔디 보다는 마사토나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과 운동장을 학교 자율적으로 선택해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런 의견들을 종합해 운동장 교체에 따른 정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 2015.07.02(목)  |  이정훈
  • 아동학대 의혹 어린이집 원장·교사 입건
  •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학대를 한 혐의로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22살 A씨와 원장 63살 B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CCTV분석결과 20대 교사 3명은 지난 5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어린이 10여 명을 손으로 때리는 등 수차례에 걸쳐 학대를 하고 원장은 이를 막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07.02(목)  |  이경주
  • 한라산 속 숨은 비경…탐라계곡 폭포
  • 한라산 탐라계곡에 위치한 이끼폭포와 3단폭포 들어보셨나요? 일반인들은 출입이 통제돼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데요. 때묻지 않아 비경을 선사하는 그 곳을 방송사 최초로 김승철,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용진각부터 제주시 용담동 용연까지 이어지는 탐라계곡. 계곡에서 험한 암석을 넘어 1시간여 더 들어가면 푸른 이끼들로 채색한 기암괴석을 맞이합니다. 바위 틈 사이 사이 피어있는 야생초와 꽃들은 저마다의 생명력을 자랑하고, 떨어지는 물줄기는 이들과 한데 어우러져 영롱한 자태를 뽐냅니다. 일반인은 출입이 통제돼 쉽게 갈 수 없는 한라산의 숨겨진 비경 이끼폭포입니다. <인터뷰 : 한영자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높은 절벽에 물이 흐르면서 이끼들이 와서 살게되면서 이끼폭포라고 하게 됐어요. 지금 비가 안와도 이정도 물이 흐르는데 만약에 한라산에 *****수퍼체인지***** 비가 많이 왔을 때는 20m 폭포 주변에 물이 흐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장관이겠어요." 이끼 폭포에서 30분 넘게 더 들어가면 파란 하늘 아래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가 펼쳐집니다. 웅장하진 않지만 소담스러운 폭포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1단 폭포를 넘어 언덕 위로 올라가면 중간 폭포와 3단 폭포까지 이어지며 비경을 선사합니다. <브릿지> "이 곳이 3단폭포의 마지막 구간입니다. 보시는대로 병풍처럼 펼쳐진 암석들이 물줄기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천불동 계곡, 지리산 칠선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 계곡과 나무, 폭포와 어우러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까지 한라산의 여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7.0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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