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노후한
학교 운동장 교체를 추진중인 가운데
교체 포장재를 놓고 의견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늘(2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수억원이 넘는 유지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인조잔디 보다는
마사토나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과
운동장을 학교 자율적으로 선택해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런 의견들을 종합해
운동장 교체에 따른 정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