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6.5도, 서귀포 32.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2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여 무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선거법 위반 마을주민들 항소심도 벌금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김종호 부장판사는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모 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5명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원심판결이 정당하고 피고인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원심의 선고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해당 마을 이장에게 벌금 200만원, 청년회장에게 벌금 150만원, 리사무장 등 2명에는 벌금 100만원, 도의원의 친동생과 노인회장에게 벌금 50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2015.07.02(목)  |  최형석
  • 사려니 숲길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 극심한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던 사려니숲길에 이달부터 탐방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인근 한라생태숲과 4.3 평화공원에서 매일 3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고 하니 사려니숲길 가시는 분들은 앞으로 자가용 대신, 셔틀버스 많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해 40여 만 명이 찾는 사려니 숲길. 평일에도 갓길에 주정차한 수백 대의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집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달부터 사려니숲길을 경유하는 셔틀버스가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박준수/서울특별시> "직접 타보니까 따로 차를 안끌고 와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탐방객은 한라생태숲, 자동차를 타고 오는 탐방객은 4.3 평화공원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사려니숲길 셔틀버스는 한라생태숲과 제주4.3평화공원을 경유하며 매일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사려니숲길까지 운행시간은 10분 정도로 누구나 부담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최인상/경기도 용인시> "큰 불편은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취지로 하는 것 같아서 괜찮은 조치인 것 같아요." 사려니 숲길 주변에는 주정차를 하지 못하도록 안전 시설물들이 설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셔틀버스 운행과 주정차 단속으로 교통난 해소와 숲길 교통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용희,제주시청> "사려니숲길 앞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이달부터 9월까지 석 달 동안 시범 운행됩니다. 제주시는 이 기간 셔틀버스 홍보를 강화하고 문제점 등을 개선해 올해 안으로 정식운행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7.02(목)  |  김용원
  • 故 조영필 사무관 '애도 물결' 이어져
  • 제주 출신 조영필 사무관이 중국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각계각층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2일) 유능한 공무원이 사고를 당해 너무 안타깝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장신 주제주 중국 총영사도 중국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화해와상생 4.3지키기범도민회도 논평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긴 공직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2015.07.02(목)  |  조승원
  • 날씨/맑고 후텁지근…음식 보관 주의하세요!
  • 장마가 잠시 쉬어가는 동안 뜨거운 여름 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여름다운 후텁지근한 날씨였죠. 내일도 제주도는 맑고 무덥겠습니다. 구름 많다가 점차 쾌청해지겠고요 이에 따라 강한 자외선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시간에 차량운행하시는 분들 밤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꼭 주의해야할 점, 바로 식중독인데요. 먹고 남은 음식이나 금방 조리한 요리도 실온에 놔두면 몇시 간 안에 상하는 때인데요. 식재료나 조리음식, 5도이하의 냉장실 보관이 필수고요. 육류는 냉잘실에서 이틀이 넘어가면 냉동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식중독균 번식이 멈추지지는 않기 때문에 음식은 바로 만들어 바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꼭 유의해주시고요.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걷히면서 쾌청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시원한 그늘을 찾게 되는 땡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자외선 차단크림 꼼꼼히 발라주시고요 아침에는 오늘처럼 서늘한 곳도 있겠지만 낮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역시 맑겠고요. 고산의 낮 기온이 24도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오늘과 같은 기온으로 덥겠고요. 대정은 오늘보다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청하겠습니다. 한라산 등반시 강한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고요. 바람은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마찬가지로 맑은 하늘에 마라도와 가파도는 오늘보다 4도 높은 2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제주도내 해수욕장, 아직 수온이 18도에서 19도라 차갑게 느껴지겠는데요. 한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더해져 해수욕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에는 점차 흐려지겠지만 주말동안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고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7.02(목)  |  이소정
  • "원금 달라"… 흉기 휘둘러
  • 오늘(2일) 펀드에 투자했던 한 고객이 보험회사 직원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험회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49살 안 모 여인이 제주시내 보험회사를 찾아간 시각은 오늘 오전 11시 쯤. 안 여인은 자신이 투자한 금액과 보험회사에서 안내한 금액이 맞지 않는다며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사무실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안 여인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경찰 조사결과 안 여인은 미리 흉기를 준비해 보험회사를 찾아간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여인은 자신이 투자한 원금과 보험회사에서 안내해 준 금액이 다른 것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험회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씽크 : 안OO/피의자> "완전 거짓말이에요. 콩을 보고 팥이라고 하면서 믿으라고 하니까... 투자한 원금이 명백하게 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금액이 틀리다고// **수퍼체인지** 하니까 답답한 것보다 기만당한 기분인 거죠." 경찰은 안 여인과 보험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을 방침입니다. 한편, 흉기에 찔린 40대 직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7.02(목)  |  이경주
  • 학급 수 늘려 고입 문제 해결?
  • 제주고교체제 개편 방안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세번째 순서입니다. 고교체제 개편 방안으로 제주시 지역 평준화고의 과도한 경쟁률을 줄이기 위해 학교 신설이나 기존 특목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는데요. 한 마디로 제주시내 일반고 입학정원을 늘려 과도한 경쟁률을 떨어뜨리겠다는게 핵심입니다. 기대 효과 만큼이나 부작용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에 대한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고교체제 개편 연구팀이 제안한 방안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평준화지역에 새로운 고등학교를 신설하는 겁니다. 거주 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 뿐만 아니라 남녀공학 배치 등의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cg-in 단 학교 건립에 따른 막대한 예산 확보와 읍,면지역 일반고등학교의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cg-out 두번째 안은 기존의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나 특성화고를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입니다. 읍,면지역 일반고에 대한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학생 수 감소 등에 대비할 수 있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cg-in 단 특목고 이전 배치에 따른 예산 확보의 어려움과 특목고 지정 취소에 따른 정부의 동의를 이끌어내야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cg-out 제주시 동지역 특성화고를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전환했을 때도 학교 신설이나 이전에 따른 예산 부담 문제에서는 자유롭지만 cg-in 특성화고의 평준화지역 편입에 대한 도민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특성화고에 대한 수요를 해결해야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cg-out 세번째 안은 읍,면지역 일반고를 평준화지역 일반고로 편입하는 겁니다. 동지역과 읍,면지역 소재 고등학교간 균형 발전 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cg-in 평준화지역 확대 시 조례 제정의 절차가 필요하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확대에 따른 학력 저하 문제점이 예상됩니다. cg-out [녹취 김민호 / 책임연구원 (제주대 교수) ] "제주시 고등학생의 41.6%가 (평준화지역 일반고) 진학을 하고 있는데 2017년에 9개교에서 3,564명을 뽑아서 49.8%로 늘리고 2019년에는 10개교로 늘리고 비율을 53.6%로 2022년에는 11개교로 늘려서 58.7%로 늘리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평준화지역 일반고 입학 정원을 늘려 경쟁률을 낮추는데 초점을 두고 제시된 이번 방안들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7.02(목)  |  이정훈
  • 보험사 직원 흉기로 찌른 40대 긴급체포
  • 투자문제를 이유로 보험사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고객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보험회사에서 창구 직원 42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안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여인은 자신이 알고 있던 투자금액과 보험사 직원이 안내해 준 금액이 차이가 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촬영>
  • 2015.07.02(목)  |  이경주
  • 서귀포시 야간 소음, 제주시보다 심각
  • 밤시간대 환경소음이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35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밤시간대의 경우 서귀포시는 모든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20개 지점 가운데 11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이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서귀포시의 도로폭이 좁고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 소음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5.07.02(목)  |  조승원
  • 황사평 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 제주시 화북동 황사평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황사평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전기.가스 정비 점검과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마을 10가구에는 기초소방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 곳은 추자면 예초리와 묵리에 이어 황사평 마을이 세번째 입니다. <사진>
  • 2015.07.02(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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