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문제를 이유로
보험사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고객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보험회사에서
창구 직원 42살 김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안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여인은 자신이 알고 있던 투자금액과
보험사 직원이 안내해 준 금액이 차이가 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촬영>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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