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맑고 후텁지근…음식 보관 주의하세요!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7.02 16:29

장마가 잠시 쉬어가는 동안
뜨거운 여름 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여름다운 후텁지근한 날씨였죠.

내일도 제주도는 맑고 무덥겠습니다.

구름 많다가 점차 쾌청해지겠고요
이에 따라 강한 자외선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시간에 차량운행하시는 분들 밤길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꼭 주의해야할 점,
바로 식중독인데요.

먹고 남은 음식이나 금방 조리한 요리도
실온에 놔두면 몇시 간 안에 상하는 때인데요.

식재료나 조리음식, 5도이하의 냉장실 보관이 필수고요.
육류는 냉잘실에서
이틀이 넘어가면 냉동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식중독균 번식이 멈추지지는 않기 때문에
음식은 바로 만들어 바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꼭 유의해주시고요.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걷히면서 쾌청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시원한 그늘을 찾게 되는 땡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자외선 차단크림 꼼꼼히 발라주시고요
아침에는 오늘처럼 서늘한 곳도 있겠지만
낮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역시 맑겠고요.
고산의 낮 기온이 24도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오늘과 같은 기온으로 덥겠고요.
대정은 오늘보다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청하겠습니다.
한라산 등반시 강한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고요.
바람은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마찬가지로 맑은 하늘에
마라도와 가파도는 오늘보다 4도 높은
27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이 잔잔하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제주도내 해수욕장, 아직 수온이
18도에서 19도라 차갑게 느껴지겠는데요.
한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더해져 해수욕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에는 점차 흐려지겠지만
주말동안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고요.
다음 주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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