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대 환경소음이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35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을 측정한 결과,
밤시간대의 경우
서귀포시는 모든 지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제주시에서는 20개 지점 가운데
11개 지점에서 환경소음이 기준치를 넘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서귀포시의 도로폭이 좁고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
소음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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