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상담문의도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어제(30일)까지
6개 보건소에서 설치된 임시진료소 방문객이
68명으로 하루 한두 명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의심 전화상담도
지난달 27일부터 하루 20건 미만으로 줄어 들었고,
제주시보건소외에 다른 보건소는 상담건수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현재, 메르스 의심 추가 신고는 2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